열심히 하는데,

매일 제자리인 소셜미디어

답답하지 않으신가요?

많은 브랜드가 콘텐츠를 꾸준히 올립니다. 

하지만 팔로워는 늘지 않고, 조회수는 들쭉날쭉하고, 브랜드 이미지도 변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노력 부족’이 아닙니다. 

‘효과를 만드는 방향 없이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SNS는 양이 아니라 구조로 성장합니다. 

페이서스는 브랜드의 정체성, 고객의 심리, 시장 흐름을 

한 번에 분석해 계정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부터 잡아드립니다.


"방향이 잡히면 같은 12개라도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그럼 도대체 뭘 올려야

효과가 나오는걸까요?

“올리긴 하는데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뭘 올려야 하는지 매번 고민이에요.” 

사실 SNS가 어려운 이유는 ‘콘텐츠 종류’가 너무 많고, 

그중에서 무엇이 우리 브랜드에 맞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페이서스는 AI를 활용한 시장 및 경쟁사 분석으로 시작해

브랜드에 꼭 필요한 6가지 역할의 콘텐츠를 구분하고 적합한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설계합니다.

“무작정 올리기”가 아니라 “왜 이걸 올리는지”가 먼저 이해되는 전략이죠.


불필요한 시행착오가 사라지고 매출과 브랜딩에 기여하는 콘텐츠만 100% 남깁니다.

겉으로 보이는 디자인 보다

더 중요한 '이것'!

예쁜 디자인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디자인만으로는 고객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디자인보다 ‘메시지’와 ‘기준’을 보고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페이서스가 콘텐츠를 만들기 전에 먼저 

브랜드의 성격, 말하는 방식, 전달해야 할 기준을 만드는 이유입니다. 


그래야 브랜드가 사람처럼 느껴지고 

고객이 “아, 이 브랜드는 믿고 볼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며 팬이 되죠. 

실제로 많은 고객분이 “예쁘기만 했던 계정은 사실 속 빈 강정이었네요"라고 말씀하십니다.

일을 맡기면 내가 더

챙겨야 하는 거 아닌가요? 

많은 분들이 이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실제로 여러 대행사가 대표님에게 자료, 설명, 피드백을 계속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페이서스는 반대로 일이 줄어듭니다.


첫 단계만 함께 정리하면

매달 저희가 먼저 제안하고, 먼저 제작하고, 먼저 체크합니다.


대표님은 단순히 컨펌만 하시면 됩니다.
이 방식 덕분에 고객들은 “관리 스트레스가 거의 없어졌다”고 말합니다.
저희는 일을 줄여드리는 팀이지, 브랜드의 일을 늘리는 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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